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문규영/ 아주그룹 회장, STEP 명예회장

경영대학원 STEP 과정이 올해로 41기를 맞이하게 되었습니다.

STEP 과정을 1기로 수학한 저는, 이 과정이 벌써 40기가 넘는, 전통 있는 최고경영자 교육과정이 되었다는 것에 벅찬 자부심과 기쁨을 감출 수 없습니다.

1990년도 당시 저는 투지와 의욕을 가진 젊은 경영인으로서, 보다 냉철한 판단과 전문성을 제고시킬 수 있는 효과적이며 단기적인 교육과정이 필요한 상황이었습니다. 그래서, 여러 명문학교의 교과과정을 비교하고 확인하는 과정에서 서강대학교의 STEP 과정을 선택하게 되었습니다.

STEP 과정은 그 당시 드물었던 하버드스쿨 방식의 강의와 교육과정으로 진행되어 매우 신선하게 느껴졌고, 친목에 더 중점을 둔 일부 학교와는 다르게 교육에 대한 참여와 교육성과에 매우 엄격하였습니다. 공부하는 서강대의 전통과 걸맞는 학풍이 그대로 느껴지게 되어 STEP 과정을 선택하는데 주저하지 않은 이유가 되었습니다.

일반적으로 최고경영자과정은 대략 두 가지의 중요한 성과를 갖는다고 생각합니다. 첫째는 경영자로서의 학문적·이론적인 기반을 넓히는 기회이고, 둘째는 동기·동문들끼리의 인적 Network 형성을 통해 친목과 협력으로 우의를 쌓고, 개인역량을 한층 높이는 것입니다. 더욱이, 서강대학교와 같이 사회적으로 전통과 명문으로 인정받는 Academy에서 함께 하면 그야말로 금상첨화가 아닐까 확신하는 바입니다.

방성석/ ㈜이글코리아 대표이사, STEP 명예회장

정치적 국경은 있어도 경제적 국경은 무너지고 있는 오늘이다.

변화에 순응하기 보다는 변화를 창조하는 지혜가 필요한 오늘이다. 남다르지 않으면 남다를 수 없으니 차별화 전략이 필요한 오늘이다.

당대의 전문가들로 구성된 교수진, 시대가 요구하는 폭넓은 커리큘럼, 그리고 오늘의 한국을 리드하는 각계각층의 수강생들. 서강 STEP이야 말로 새로운 변화와 패러다임을 예측하고 비전을 제시하는 과정이다.

이종대/ ㈜한백CNT 대표이사, STEP 명예회장

서강 STEP의 새 가족이 되신 41기 원우 여러분! 진심으로 환영합니다.

시시각각 변모하는 이 시대에 항상 바쁜 일상에서 이렇게 시간을 활용하여 인적으로 학문적으로 사회의 폭을 넓혀 가시려는 여러분들의 열정에 존경의 마음을 전합니다.
저희 서강 STEP에서는 타 대학에서 느낄 수 없는 따뜻한 정과 1년여의 교육 과정으로 원우들 상호간의 돈독한 유의와 방학기간 업체탐방, 해외 견학 등 다양한 프로그램으로 한층 더 높은 만족감을 느낄 것입니다. 그리고 수료 후에도 신년하례회, 명사초청 조찬특강, 골프대회 등 STEP의 총동우회 활동이 활발히 운영되고 있기에 한번 더 여러분의 서강 STEP선택을 높이 평가하며 개인적으로나 사회적으로 많은 역량을 쌓으시기 바랍니다.

여러분과의 만남을 참으로 소중합니다. 그러나 만남보다 더 귀한 것은!! 성실과 신의로 만남을 이어가는 것입니다. 세상사가 아가페적인 사랑으로도 이루어질 수 있도록 선배와 후배가 당겨주고 밀어주고 서로 이해하고 양보하며 동우회의 역사를 창조해야 할 것입니다.

다시 한번 입학을 축하드립니다.

한영신/ 화인상사 대표이사, 여성STEP 고문

아직까지 남성 위주의 경제구조가 남아있는 우리나라 비즈니스 환경에서 여성 CEO 혼자 성공 경영을 해 나가기란 쉽지 않습니다.
여성스텝(STEP)은 스텝과정을 수료한 여성들의 독립 단체로, 이러한 여성 CEO들의 어려움과 성공 비결 등을 함께 공유하고 그 해법을 찾아가는 모임입니다.
선배님들의 경영 KNOW-HOW와 인재등용 및 관리 감성마케팅법 등 경영에 꼭 필요한 정보를 나누며 인맥을 넓히시고 싶다면 스텝의 문을 두드리십시오.

이승진/ 이승진 콜렉션 대표, STEP 고문

[‘우리’라는 이름의 당신, 당신을 사랑합니다.]
나이를 먹을수록 사람이 사람을 사귀는 일이 쉽지가 않습니다. 사람을 사귀고 알아간다는 것이 더없이 소중하고 행복한 일임에도 사람과 사람의 관계만큼 복잡한 것이 없기에 서로가 서로에게 다가가기가 무엇보다 신중할 수 밖에 없는 거지요. 그래도 당신과 내가 우리라는 이름으로 살 수 있는 것이 얼마나 푸근하고 위안이며 기쁨이며 행복한 일인지 모릅니다. 우리라는 이름만큼 넉넉하고 당신과 내게 우리라는 이름으로 살아갈 때 더러 고달픈 삶이라도 사랑과 믿음으로 푸르름이 가득한 삶의 정원으로 가꿀 수 있습니다. …중략
감히 시인 ‘이채’의 글을 인용해 보았습니다. 사회에 나와서 다시 학문과 또 다른 ‘우리’를 만났었던 귀한 기회를 가질 수 있어서 저 역시 참으로 소중했었던 것 같습니다. 진심으로 입학을 축하드리고 환영합니다. 이제 ‘서강 STEP’ 동문인 ‘우리’가 된 것을~~~!!

강현송/ ㈜화진코스메틱 회장

새로운 세기의 도래와 함께 사회 전반에 걸쳐 거센 변화의 물결이 밀려오고 있다. 첨단 지식 사회에서 도태되지 않고 당당한 입지를 선점하기 위해서는 미온적 현실에 안존하지 않고 나태를 깨부수는 아픔이 필요할 것이다.
STEP과정을 통해 나는 기업 경영의 이념과 새로운 패러다임을 구축할 수 있는 자신감과 창조적 신(新)사고의 틀을 형상화시킬 수 있는 가능성을 발견할 수 있었다.

김승유/ 前 하나금융지주 대표이사 회장

역사적으로 볼 때, 살아남은 조직은 가장 큰 조직도 아니었고, 그 당시 가장 강성했던 조직도 아니었으며, 변화에 가장 잘 적응하는 조직이었다.
STEP은 지금 우리 경제를 둘러싼 변화의 물결을 해석하는 장이다. 그리고 이에 적응하는 해법을 함께 찾아가는 장이다.

신영자/ 롯데호텔, 쇼핑 사장

STEP은 새로운 지식의 갈증을 채우는 재충전의 기회를 제공하는 장일 뿐만 아니라 각계각층에서 우리 사회를 이끌어가는 리더들과의 교류를 통해 삶의 질을 높이는 소중한 만남의 광장입니다. 저는 여러분들과 이러한 STEP의 인연을 통해 하나의 동아리를 이룸을 매우 기쁘게 생각합니다.

양호/ 뉴욕은행 대표, STEP 前고문

STEP 1기 졸업생으로서 지난 10년 이상의 STEP 관련 활동을 통하여 각계각층에서 우리사회의 발전과 변화를 이끌어 가는 동우들과 교류하며 새로운 정보와 지식을 접할 수 있었습니다.
STEP 총동우회는 지속적인 조찬특강 및 친목 Program 등을 통하여 동우 여러분이 노소에 구애받음 없이 STEP의 한식구된 보람과 기쁨을 느낄 수 있도록 봉사하고 있습니다.

염정순/ ㈜ 한국 토프톤 부회장

너무나 엄격한 교육규정에 바쁜 시간을 쪼개느라 참으로 힘들었습니다.
그러나 교수님들의 빈틈없는 강의내용과 마지막 1분도 아끼시는 강의 분위기는 기업인의 능력과 자세를 정립하는 바탕이 되었습니다.
새로운 사회친구들과 공부하면서 기업경영의 지혜와 정보 그리고 지식을 공유하게 되었습니다. 앞으로도 많은 기업인들에게 새로운 정보와 교육은 물론 기업의 윤리를 배울 수 있는 최고의 과정이 되기를 바랍니다.

하덕팔/ 대하전선 대표

STEP을 수료하게 된 것을 무척 기쁘고 즐겁게 생각합니다.
훌륭하신 교수님들의 자상하신 배려와 교육과정의 엄격함은 스승과 제자의 끈끈한 정을 이어주고 있습니다. 강의하시는 교수님들마다 강의내용의 예리한 분석과 해법은 시대가 요구하는 정보화, 지식화, 전문화로의 급격한 변화과정에 대처할 수 있는 지식을 함양하여 주고 또한 개방화의 물결을 타고 밀려드는 굮경 없는 무한경쟁 속에서 기업경영의 이념과 새로운 패러다임을 구축할 수 있는 재충전의 기회가 되었습니다.
耳順을 넘은 저에게 각계각층의 지성인들과의 만남은 많은 새로운 정보와 지식의 폭을 넓혀주고, 몸과 마음의 젊음을 되찾게 되는 좋은 기회가 되었습니다. 저는 STEP에 입문하게 된 것을 큰 보람과 기쁨으로 여기고 있습니다. 연력에 구애받지 마시고 앞으로 많은 입학을 권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