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FYI]특강-‘Korea in the Global Value Chain: Competition, Collusion and Conflict in the Global Tuna Industry’

작성자
admin
작성일
2017-03-23 11:20
조회
197
원우여러분 안녕하세요,
본교 국제한국학전공에서 개최하는 특강이 3월 30일(목)에 진행되며  하비에르관(X관, 첨부된 지도 참조) 349호에서 17:30~19:00까지 진행 예정입니다.
(문의:705-4754, 지식융합학부 행정팀)
참석비용이나 사전 신청은 없으며 영어로 진행됩니다(통역없음).
구체적인 특강 내용은 아래 내용 참고하시기 바랍니다.^^
  •  아 래


Department of Global Korean Studies & Sogang Global Korea
Global Korean Studies Seminar Series 2017
5:30-7:00 PM Thursday 30th March
X349, Xavier Hall  
Dr. Liam Campling
(School of Business and Management, Queen Mary, University of London)
‘Korea in the Global Value Chain: Competition, Collusion and Conflict in the Global Tuna Industry’
리암 켐플링 교수 ( 메리 런던대학 경영학과)
한국과 글로벌 가치사슬: 세계 참치 산업에서의 경쟁, 담합 그리고 갈등
The global tuna industry is a multi-billion dollar business but the raw material – the fish – move between jurisdictions. Competition over access to this moving resource contributes to creating conflict among states and industrial fishing capital, including a range of Korean firms. The first part of the presentation explores this relationship through the prism of materialist political economy by asking the vexed questions – who owns the fish and why does it matter? At the other end of the global value chain in tuna, centralised retail and branded-capitals control access to markets. Here, again, a Korean firm plays a dominant role, this time through ownership of the USA’s biggest canned tuna brand (Star-Kist). The second part of the presentation examines processes of competitive accumulation in this segment, exploring dynamics of corporate collusion and conflict. It concludes by drawing out the implications of this industry for the sustainability of the tuna populations upon which it depends.
세계 참치 산업은 수십억 달러 규모의 사업이다. 이 산업의 특징은 그 원료가 되는 물고기가 관할 구역 사이를 끊임없이 이동한다는 사실이다. 이 움직이는 자원에 대한 접근을 둘서싸고 벌어지는 경쟁은, 국가들과 어업 자본 간에 갈등을 야기하는 요소이다. 물론 이 갈등관계에는 다수의 한국 기업들이 등장한다. 세미나 발표의 첫 번째 부분은 다소 난감한 질문들을 – 누가 이 물고기들을 소유하며 어째서 그 점이 문제가 되는가? - 던짐으로서 이러한 갈등관계를 정치 경제학의 프리즘을 통해 탐구한다. 참치의 글로벌 가치사슬의 다른 끝에서는 중앙집중화 된 소매 및 브랜드 자본이 시장에 대한 접근을 통제하고 있다. 여기에서도 마찬가지로 미국 최대의 통조림 참치 브랜드 (Star-Kist)의 소유권을 통해 한국 기업이 주도적인 역할을 수행하고 있다. 세미나의 두 번째 부분에서는 이 부문의 경쟁적 축적 과정을 검토하면서 기업 담합 및 분쟁의 역학 관계를 탐구한다. 세미나는 참치산업이 의존할 수 밖에 없는 참치 개체수의 지속 가능성에 대해 이 산업 자체가 가지고 있는 함의를 도출함으로써 결론을 내린다.
Dr. Liam Campling is senior lecturer (associate professor) in political economy at the School of Business and Management, Queen Mary University of London (QMUL), where he teaches world economy and development. He has been working on the relationship between global tuna production, international trade and fisheries-related development in small tropical islands since 2004, which has involved research in around 20 countries, interviewing over 600 people. More recently he has been working on a project on the relationship between the EU-Korea free trade agreement, the automobile industry and on a monograph titled Capitalism and the Sea (Verso, forthcoming). He is director of the Centre on Labour and Global Production, QMUL and an editor of the Journal of Agrarian Change.
리암 켐플링은 퀸 매리 런던대학의 경영학부에서 정치경제학 부교수로 제직중이며 세계경제와 발전에 관련된 주제들을 강의한다. 켐플링 교수는 세계참치생산과 국제무역 그리고 소규모의 도서국들의 어업관련 개발 사이의 관계를 2004년부터 연구해오고 있으며 현재까지 약 20여 국가에서 600여명의 관련자들을 인터뷰해왔다. 최근에는 유럽연합과 한국간의 자유무역협정과 자동차산업에 대한 연구 프로젝트를 진행하고 있으며 곧 Verso 출판사에서 발간될 예정인 “자본주의와 바다”라고 이름 붙여진 저서를 완성중이다. 켐플링 교수는 퀸 매리 런던대학의 “노동과 글로벌 생산 센터”의 소장이며 Journal of Agrarian Change의 편집자이기도 하다.